ホン・ヨンギのインスタグラム(kisy0729) - 9月14日 00時07分

수원홍보대사촬영때 , 내가 졸업했던 #동수원중학교 를 다녀왔었다. 다시 교복을 입고 학교로 돌아가니 너무 마음이 야들야들해졌당 😭😭💕 처음 중학교 1학년끝날무렵 이학교에 전학왔을때 , 학교에 얼짱이왔다고 소문나고, 모두들 나를 보러 창문에 매달리고 나에 대해서 평가했던날도 기억이나고, 중학교 2학년땐 담임선생님이 내가 하는 모든행동을 싫어하셔서 학교가는게 내겐 고통이었다 . 그래서 매일매일 집에와서 이불을 덮고 울었던 기억이 가득하고 중학교3학년땐 너무좋은 담임선생님을 만나기도 했고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학교에서 몇명안되는 머리 기를 수 있는 학생이 되고 , 길게 사귀었던 남자친구와도 예쁘게 헤어졌던 시절 💕
지금은 돌아갈 수 없기에
그 시절 그시간을 소중하게 기억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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