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ム・ジ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imvely_jihyun) - 8月1日 13時28分

안녕하세요, 여러분(블리님)
임지현입니다.
우선 이런 무거운 피드를 올리게되어 참 속상하네요, 블리님들의 양해부탁드려요 _

최근 약 3개월에 걸쳐 임신중, 출산후까지 SNS(인스타그램)상 에서 동일 인물로 추정되는 분의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비방, 인신공격 등 댓글 사례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하고자 합니다.
저를 향한 악성 댓글에 대해 꾸준히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여러분(블리님)들이 주시는 큰 관심과 감사한 사랑에 그러한 댓글 또한 제가 일정 부분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해 법적 대응을 자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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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근래 저 뿐만 아니라 제 가족, 주변지인에게 악의적이고 도저히 입에 담을수도 없는 도를넘는 댓글을 지속적으로 게재하는 등, 그 수위가 점점 높아짐에 따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되었기에, 해당 업무를 전담하는 전문 로펌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관련 자료들을 모두 캡쳐, 수집해왔던 사실내용을 토대로 현재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계속적으로 아이디를 바꾸며 현재도 악플을 달고있으며 이 또한 추가로 고소장을 제출할 것 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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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뿐만 아니라 제 주변 지인까지 정신적인 고통과 피해를 받았기에 이번 법적 대응을 통해 선처 없는 수사와 민사상 법적 대응은 물론 추가적인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할수있는 모든 법적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도움주실수 있는 블리님들 계신다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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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온라인상의 공간이 여러분(블리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고 소중한 공간이라 생각하며, 남겨주시는 댓글 하나하나 소중히 귀 기울이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끝으로, 항상 저를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블리님들)께 항상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럭키까지건드리진말았어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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