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レのインスタグラム(leere0312) - 7月27日 17時37分

CJes 여름 워크샵을 마치고 푸짐한 삼겹살을 먹고 다음날 촬영이 있어서 집으로 가는길. 회사매니저 창민 팀장 삼촌.어느날!!팀장님은 이레와 약속을 했다. 시험 봐서 백점 맞으면 용돈을 주신다고. 그 후. 이레는 백점을 두번 받았다.약속을 지킨 창민 팀장 삼촌 최고!!!
가족같은 회사 식구💖 항상 이레를 예쁘게 봐 주시고 관심 갖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레를 함께 키워가는 회사. 정말 좋아요!!모두 모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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