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oy_yoonsoのインスタグラム(thesoy_yoonso) - 7月23日 21時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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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키발톱이 좀 긴것같아서 굽신굽신하는중ㅎㅎ
다리빠지는 소리땜에 넘나 무서워서 굽신굽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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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건 병원갔을때 부탁하는데 이번주에는 병원갈일이 없어서ㅜㅜ 나쁜건남에게...ㅋㅋ
퐁키는 혈관이 좀 긴편이라 피 조금 나도 괜찮으니까 짧게 잘라달라고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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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은 최대한 짧게! 길면 관절에 무리가가용
지혈제와 함께 까까를 준비합니다ㅋ
발톱 4개에 까까 하나
이렇게 약속했는데 발톱두개에 까까하나를 바래서 다시 협상중ㅋㅋ 그럼 병원가자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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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워시 적응시킬때도 이렇게 했어요
까까하나에 냄새맡기 그다음은 까까하나에 한번 닦기ㅋㅋ 그 다음은 까까하나에 5초 얹고있기 시간 점점 늘려주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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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낯선 무언가를 해줄때는 시간을 주세용
적응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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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발톱은 내가 자꼬 피내서 시러함ㅋㅋㅋ
여러분은 실수하지 마세용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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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gki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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