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6月4日 18時12分
제인이가 할머니와 통화를 하면서 일요일에 오기로 했는데 왜 안오셨냐며 울먹이고 클리어?클레오?그것을 미친듯 주물렀다. 얼굴을 보니 눈이 빨갛게 부었다. 할머니를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대견하면서도 짠해 장난감 백화점으로 고고고씽. 정연이 찍어준 우리 셋 사진?
멀리서봐도 엄마 머리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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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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