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ヘジュのインスタグラム(r_yuhyeju) - 5月26日 00時59分

야근 중 오빠의 사랑이 배달되었습니다?
살찐다고 저녁 안먹겠다던 나에게,
“그럼 피자?시켜줄까?” 라는 단 한마디로
3초의 정적이 흘렀다..그리곤 둘다 빵터짐
나를 너무 잘아는 오빵이다?(어떤 날은 치킨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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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가 왔는데 얼마나 맛있게 먹으라구
치즈 들어간 소스는 전부 추가해놨네??
오늘밤 저는..
조땡님의 치즈 듬뿍 사랑을 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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