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oy_yoonsoのインスタグラム(thesoy_yoonso) - 3月8日 15時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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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갔다들어오면 일단 아이들옆에 가마니 있어요 요란스럽지않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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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사람아가들처럼 엄마없을때 자기는 뭐했고 뭐했고 쫑알쫑알 이야기하고 싶어한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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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모습이 이야기 들어주고 진정이 된 상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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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펫타로 했던게 생각남ㅋ
루디씨는 제가 나가면 저를 걱정한대요
퐁키는 먹을거나 많이 놓고 나갔음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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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딱 맞는듯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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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갔다 들어오면
루디씨는 폭풍 핥핥 해줘요
마치 다친데는 없어? 잘 다녀왔어? 하듯이ㅋ
퐁키는 겁나 옭옭해요
마치 왜 먹을거 안놓구 나갔냐는듯 겁나 잔소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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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퐁이 #애니멀커뮤니케이션 @m_i2leen_bb #동물교감사아이린 님께서 해주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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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퐁키는 바닥이와 언제쯤 절교할것인가에 대해 다시 #애커 예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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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y 2015.03.10 ♀Fongki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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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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