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昌オリンピックのインスタグラム(gangwon2024) - 2月18日 22時39分
"경기가 끝나고 울음이 터진 건 슬픔이 아니라 3연패의 부담감에서 벗어난 안도감 때문이었습니다. 은메달에 만족합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
'수고했다, 고생했다'는 말이 가장 듣고 싶다는 이상화 선수??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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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