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ン・ギハのインスタグラム(kihachang) - 12月21日 14時44分

꼭 이 두 팀이어야 했어요. 2018년 첫 큐레이션 공연에는 딱 이 둘을 섭외하고 싶었습니다. 파라솔은 등장했을 때부터 제가 워낙 팬이었고 언제 한번 같이 공연하자고 서로 얘기한지도 꽤 됐죠. 새소년은 온스테이지 라이브 영상을 보고 ‘아, 드디어 나왔구나,’ 싶었어요. 그냥 속이 시원했어요. “파라솔을 쓴 새소년”은 파라솔과 새소년의 조인트 공연입니다. 팬심을 담아, 장기하와 얼굴들은 오프닝 게스트로 무대에 섭니다. 아마 각 팀 멤버들이 살짝씩 서로 섞여 연주하기도 할 것 같아요. 아, 재미가... 없을 수 없겠죠? 1월 21일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장기하 드림.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