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ヒ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heeyounglpga) - 8月7日 13時35分


큰맘먹고 떠난 바닷가 비록 2시간도 안걸리는 가까운 곳이지만 게을러서인지 부끄러워서 인지 둘이 여행은 엄두도 못냈었지만 강하게 밀어붙여 시작하게된 둘만의 주말 엄마가 좋아하시니 왜이리 좋은지 오길잘했네요 엄마가 웃어줘서 오길 잘했다고 생각한 오늘 :)#좋은일만가득하길 #괜찮아 #모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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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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