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ユンジのインスタグラム(leheekang) - 7月13日 14時40分

#공감 '사랑'에는 좋아하는 '감정'에는 여러종류가 있죠.
인간관계는 전 다 그래도 '사랑'이라 생각해요.

적어도 좋은 감정이 있으니 ,
다 바쁜와중에 머리 복잡한 와중에 서로 귀한 시간을 내서 굳이 만나는거니까요. (옆에있는 사람이, 지금 만나는 사람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말자고요 왜냠 언젠간 다시 만나지 않을수도..ㅋ)

허나 저 또한 나약한 인간이기에 바랄때가 있더라고요. 결국그게 저에겐 상처로 돌아오죠. 조그만 기대를 하고 바라니깐 ... 좀 더 멋있는 사람이 되려면 차라리 많이 주면줬지 주고 바라지말아야겠어여. (그래야 만약 아예 안만나게 되더라도 후회나 미련이 없을듯 최선을 다 한거니깐 적어도 내 안에선...ㅋ)
아직 저또한 부족하니
좀 더 내면이 탄탄하고 단단하니 '사랑'이 더 많은 사람이 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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