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ジェソク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オ・ジェソクInstagram)「작년 11월, 오사카 스이타시에 위치한 국립 병원에서 만난 두 사람. 몇년간 한국에서는 약물 치료나 수술 방법도 마땅치 않던 난치병의 치료를 위해 이 곳을 찾았는데, 치료를 담당하던 의사 선생님과 우연치 않게 단골 고깃집이 같았던 인연 덕분에, 입원 수속의 통역을 부탁 받아 정말 특별한 경험과 평생의 인연을 얻었습니다. 국적도 다르고 얼굴 한번도 본 적 없는 한국인 환자를 위해 영업 시간도 미뤄가며 모든 것을 도와주셨던 고깃집의 부부, 그리고 가장 중요했던 여러차례의 수술을 무사히 성공 시켜주신 의사선생님과 소통을 위해 한국말까지 공부했던 병원의 간호사분들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몇발자국 걷기도 쉽지 않던 서현이 누나는 몇 차례의 수술을 이겨내 병세가 호전 되어서 어제는 회복되면 꼭 보러오자 했던 감바의 홈경기 직관에도 성공 했습니다. 두 사람은 오사카에 정말 운명처럼 잘 오셨습니다. 이제부터가 더 중요하겠지만 앞으로 부디 꽃길만 걸어요. . . みなさん、覚えていますか? 自分の新聞社とのインタビューでも紹介された、難病の治療をするために大阪に来て吹田国立循環器病センターで五回の手術を無事終わらせて奇跡的に回復に成功しました。 そして昨日は初めてガンバ大阪の試合を見に来ました。 国籍も違うし、会ったこともない韓国人の患者の治療のためにすべてを助けてくれた焼き肉いやしんぼうのマスター、さこさん。そして一番重要だった手術を成功させてくれた病院の先生、看護婦の方、心から感謝申し上げます。 難病の回復を助けてくださった日本のたくさんの方達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4月8日 17時58分 - jaesuk_oh

オ・ジェソクのインスタグラム(jaesuk_oh) - 4月8日 17時58分


작년 11월, 오사카 스이타시에 위치한 국립 병원에서 만난 두 사람. 몇년간 한국에서는 약물 치료나 수술 방법도 마땅치 않던 난치병의 치료를 위해 이 곳을 찾았는데, 치료를 담당하던 의사 선생님과 우연치 않게 단골 고깃집이 같았던 인연 덕분에, 입원 수속의 통역을 부탁 받아 정말 특별한 경험과 평생의 인연을 얻었습니다. 국적도 다르고 얼굴 한번도 본 적 없는 한국인 환자를 위해 영업 시간도 미뤄가며 모든 것을 도와주셨던 고깃집의 부부, 그리고 가장 중요했던 여러차례의 수술을 무사히 성공 시켜주신 의사선생님과 소통을 위해 한국말까지 공부했던 병원의 간호사분들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몇발자국 걷기도 쉽지 않던 서현이 누나는 몇 차례의 수술을 이겨내 병세가 호전 되어서 어제는 회복되면 꼭 보러오자 했던 감바의 홈경기 직관에도 성공 했습니다. 두 사람은 오사카에 정말 운명처럼 잘 오셨습니다. 이제부터가 더 중요하겠지만 앞으로 부디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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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なさん、覚えていますか? 自分の新聞社とのインタビューでも紹介された、難病の治療をするために大阪に来て吹田国立循環器病センターで五回の手術を無事終わらせて奇跡的に回復に成功しました。 そして昨日は初めてガンバ大阪の試合を見に来ました。 国籍も違うし、会ったこともない韓国人の患者の治療のためにすべてを助けてくれた焼き肉いやしんぼうのマスター、さこさん。そして一番重要だった手術を成功させてくれた病院の先生、看護婦の方、心から感謝申し上げます。 難病の回復を助けてくださった日本のたくさんの方達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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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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