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ンデーエディシ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mondayeditionseoul) - 3月18日 19時04分

먼데이에디션의 2017 Spring/Summer 캠페인은 프랑스의 노르망디를 배경으로 영국의 사진작가인 텍스 비숍(Tex Bishop)과의 협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노르망디에 살고 있는 하바스씨의 어린 자녀과 함께 한 비숍의 시리즈는 가능하면 스튜디오에 국한되지 않고자 하는 먼데이에디션의 캠페인 접근 방식을 잘 드러낸다 할 수 있습니다. 유럽 최고의 발레 학교의 어린 발레리나들부터 LA의 젊은 몽상가들의 이야기까지, 먼데이 에디션의 캠페인은 흥미로운 장소와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진솔하고, 재미있으며, 감각적이고 오리지널한 이야기들. 먼데이에디션의 주얼리를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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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hotographs commissioned for our 2017 Spring/Summer campaign were taken in Normandy, France by the British photographer Tex Bishop. Bishop’s series, which takes viewers inside the busy home of the young Havas family, with whom he has been staying on and off for the past year, is characteristic of the Monday Edition approach to campaign photography. When and where possible, we avoid studio imagery. Instead, our campaigns are created to tell stories about people and places we find interesting, from the ballet dancers enrolled in one of Europe’s finest dance schools to young dreamers on the make in LA. These stories are honest, fun, stylish and original. Much like our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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