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ジュニのインスタグラム(evajunie) - 2月8日 22時43分

계단이 있는데도 불구하구 뛰어다니는 몽오모카때매 고민고민하다 결국 한국에는 없는 60인치짜리 욕실매트 직구해서 깔았어요~ 작은 의자에는 평범한 24인치 매트이구요, 카페트를 깔지 왜 매트를 깔았냐 하시믄, 우리 애들 집먼지 진드기 알러지가 엄청나서 세탁이 힘들어 먼지가 많은 카페트보단 자주 빨래 할수 있는 매트가 나았어요! 암튼 흰백색에 깔끔한 매트를 구할수 있어서 넘나 신나요. 일단 장염 탈출하는게 급선무이겠지만?그래도 링거 마니 맞고 기운은 좀 차렸어요. 걱정해주신 인친님들 감사해요! 아, 매트는 미국 BedBath&Beyond에서 구입했답니다. 근데 물건값보다 쉬핑비가 비싸 배보다 배꼽이 더큰건 안비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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