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1月25日 09時48分

자꾸 도배해서 지송?
그래도 칭찬해줘야할사람이 너무 많아서... ?
어제 오픈부터 끝까지 함께해준 봉사에 늘 압장서는 #박인영
본인브랜드판매도 사회도 열심히본 내친동생 #정정아
기꺼이 달려와 우리에게 폭풍감동 노래공연 안겨준 #에스더 #에꼬레떼르
풀메까지 하고와 현장 물 확살려준 얼굴도 맘도 몸매도 이쁜 #조향기 #정가은 (니들이 엄마라니 ??)
아픈데도 들러 함께해주고 통크게 점심까지 바리바리싸다준 #김지우
본인 콘서트 #하톡와쑝 준비하다말고 버선발로 뛰어와 톡톡튀는진행해준 #하지영
그리고 팀까지 다 데리고 와 영상과 포토 기꺼이 담당해준 #네셔널지오그래픽 소속 유일한여성수중작가 #대단한와이진 ??
#고마워
#사랑해
함께해주신 #아가방앤컴퍼니 #꼬꼬모이 #소프트백 #디자인스킨 #synn #shh #뷰티풀JJ #보타니크 #쁘띠마르숑 #아넬라퓨레 #그리디어스 #쁘띠에그랑 복받으실꺼예요 ??????
그리고 어제 와주신 여러분 모두 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러브바자회
#나누는기쁨
#즐거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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