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éCi Koreaのインスタグラム(cecikorea) - 10月9日 15時50分

얼마 전 에디터가 파리 여행에 들고 갔던 책 한 권을 추천할게요. <당신에게, 파리>라는 책은 프랑스에서 오랫동안 거주한 저자 개인의 취향과 추억이 묻어있는 공간을 소개해준답니다. 유명 관광지 중심이 아니라 더 좋았어요. 책에 등장한 뷔트 쇼몽 파크, 피에르 상 셰프의 레스토랑 등을 직접 방문했더니 모두 만족스러웠답니다. 파리 여행을 준비중이라면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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