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9月2日 14時25分

찬바람덕에 아픈것도 아픈것이지만
계절이 바뀌면 바빠지는 일을 하다보니.
업뎃도 이틀이나 내 코디를 못올렸다.
컴퓨터의 컴자도....보기싫...
그렇게 어제 촬영에 시장까지 가고.
피곤함에 몸부림을 칠때. 내침대 매트와
화장실매트. 내가 밟고 다니는곳곳에.
칸쵸가 ? 을 싸놓았다.
말로 감정표현이 어려운 칸쵸는 간혹
내 속옷을 빨래통에서 꺼내.
거실에 펼치는것과 덩을 뿌직해놓는것이
표현이다.
떵을 닦고 있자니
참 미안해 칸쵸. "아빠 칸쵸 나 집에 없다고 떵을싸...."
이야기하다. 말을 잇지 못했다.
칸쵸는 그렇게 라도 표현을 했구나.
그럼. 우리 정연제인은...
자는 정연에게 귓속말로 사랑해❤️했더니
고개를 끄덕이는 고마운 아이들.
일주일간. 너무 바빠서 정말미안해.
이번주는 더더 뜨겁게 지내자 히히히
가끔 정연제인 봐주시는 휘형제1층언니✨
감사하고 싸랑해용. ????
#사랑해용귀욤둥이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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