ギモのインスタグラム(1room1cat) - 4月4日 12時26分

하.... 병원 옮길까봐요.
토토 퇴원하면서 수술부위 봉합은 잘 풀어주셨냐고 몇번 확인했는데 잘 했다고 하셔서 일단 애가 울어가지고 정신없이 집에 와보니 배에 봉합이 그대로 있었어요. 새벽에 병원에 전화했는데 선생님이 깜빡 잊으셨다고 하네요.
아깐 참을만 했는데 자고있는 토토를 보고 있자니 다시 분노게이지가 상승...그냥 우리 애한테 관심이 이것밖에 없었나 싶고 무성의한 점들이 화가나네요ㅠㅠ
긤이 중성화는 다른병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성북구 근처 중성화 믿을만한 병원 아시는 분들은 조언 좀 부탁드려요! 아니면 그냥 멀어도 하이디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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