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éCi Koreaのインスタグラム(cecikorea) - 10月24日 10時10分

[편집장이 만난 사람] 11월호 인터뷰이는 '리마 아시안 라이센싱 어워즈' 최고상을 받는 등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라인프렌즈를 창조한 라인플러스 크리에이티브 센터의 제임스 디렉터. 팀이 함께 이룬 성과라 자신을 드러내고 싶지 않다며 자신의 이름을 딴 '제임스' 복면을 쓰고 인터뷰 진행했던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혼자 하기 힘든 일이 생기면 친구들과 같이 해결했어요. 그 때부터 지금까지 제 커리어는 협업으로 이뤄졌다고 생각해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 한 마디를 오늘 잠시 공유할까해요. 여러분도 오늘 혼자 해결하기 힘든 일이 있다면 주변을 한번 둘러보고 함께할 사람들을 찾아보세요. #linefriends #라인프렌즈 #editor_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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