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ジス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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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優 のキム・ジス (김지수) 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Instagram)アカウント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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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oo kim🍀☘️김지수
(soo146)
⭐️Ever tried, Ever failed, No matter.
Try again, Fail again, Fail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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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スのプロフィール
- キム・ジスのプロフィール
- 名前:キム・ジス、読み・本名:김지수、出生地:韓国江原道 (朝鮮八道)。
- キム・ジス インスタグラ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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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ス: 김지수 연기 오래보자.이건 오빠 명령.이말에 나 울컥했다우 오빠..😭오빠야말로 건강 또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오빠 연기 보게해줘~! 좋은 작품에서 언젠가 꼭 다시 만나길 늘 소망하며..🙏 한작품도 아니고 세작품이나 한 사이.🙊선물해준 귀한 책들도 감사히 열심히 읽을께~💜#허준호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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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ス: 조용 조용 여성스러운 나은이, 그리고 똘똘 야무진 우리의 선장~ 그대들과 함께할 여정이 기대되고 지금도 행복하지만 더 행복할 예정이라 가슴이 웅장해져~🙂 이번엔 여자 셋이서만 꽁냥꽁냥~☺️ 넘 좋아서 컨펌안받고 올림을 양해바라며~🤭🤭 배우: 손나은감독: 김 땡땡 감독😂#재밌게가자 #재밌게하는게최고 #드디어 #진짜재밌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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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ス: 타이틀도 가족멜로가 아니라 '가족엑스멜로' 라니 넘 센스있쟎아~! 😀 금애연 이라는 이름도 넘 사랑스러워~🤭훈훈하고 웃음이 넘쳤던 대본 리딩날~#가족X멜로 #가족엑스멜로 #JTBC #jtbc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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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ス: 반짝 비가 그쳤던날 익선동 골목길, 미술관~우리 너무 행복했지. ☺️ 난 골목길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더 많은 골목길이 생기고, 걷고 싶은 길이 생겼으연 좋겠는데 더이상 사라지지 않기만 바랄뿐...🙏Photo by : 강파라치 😉#익선동 #골목길사랑 #미술관사랑 #예쁜건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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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ス: 촬영장에서 배우들과 스텝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아 말해요. 촬영장은 왜 덥거나 춥기만할까..😢😭더위와 추위와 싸워가며 감정노동인 연기까지 해야하는 모든 배우들을 응원하고싶고, 그 배우들을 뒤에서 묵묵히 써포트해주고 궂은 일 하시는 모든 스탭분들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 극한직업중 하나지만 재밌는 대본과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나면 나에게만큼은 설레고 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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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ス: 대본 리딩갈땐 역시 프리하게~슬리퍼가 최고! 폭풍전야? 😒 태풍 오기 직전이라 그런가 오늘 하늘이 너무 파랗고 구름도 예쁘다 💙내일 비 온다하니 모두 우산 잘 챙기세요~🌂#에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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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ス: 단순함과 복잡함 사이에서 살고있는 요즘. 지극히 당연스러운거겠지~하지만 결국 나는 단순하고 명료한 방향으로 나아갈거라는걸 안다. 벌써 10월도 깊어가고 곧 또 한해가..😢점점 더 우물쭈물하며 살고싶지 않습니다.모든것에서. 우린 그럴 시간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으니까요.ㅎPS: 촬영 하고 있는 드라마 가족X멜로는 아주 아름답게 순항중입니다. 과정이 아름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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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ス: 손에 들고있는건 화장품 케이스~배우될껄 알고 있었던거니?...어린이용 화장품 케이스가 흔하던 시절도 아니었을텐데 그렇게 사달라고 졸라서 놀이공원 놀러갈때도 저렇게 들고 다니고..넘 추워서 새끼 손가락 잔뜩 오므렸는지 새끼 손가락 어디 갔어어~🤭두번째 사진 속 화장품 케이스를 부러워하듯 쳐다보던..이름 모를 또래쯤 됐었을 친구는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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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ス: 이번주에 비가 내리고나면 주말부터 다음주 내내 엄청 추워져 야외촬영들이 조금 무섭긴 하지만ㅎ 촬영장에 있을때가 가장 즐겁고 행복하네요~ 그리고 늘 마음 써주고 지지해주는 사람들 감사합니다.사랑스런 예쁜 핑크 커피차와 함께, 맛있는 체리차, 맛있는 쿠키도 잘 먹었어요~🥤🍵🍪🍪💜💜내가 진짜 사랑하고 좋아하는 모든것들에 저도 더 마음을 써야지 생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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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ス: 너무 만나고 싶었던 라울뒤퓌 전시~☺️전시보고 나오는데 제가 보러온걸 보시고 관계자분께서 라울뒤퓌 전시 도록과 관람티켓을 10장이나 깜짝 선물로 주셔서 넘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전시보고나면 항상 도록을 사는데..😭덕분에 지인들 나눠주고 저도 또 한번 관람하고, 늘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를 한번씩 안겨주시는 감사한분들 때문에 마음이 촉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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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ス: 손석구 배우가 출연하고 있는 연극 '나무위의 군대' 좋은 자리 내어주셔서 잘 보고왔습니다~감사합니다.ㅎ인물은 세명밖에 안나오지만 그래서 더 집중할 수 있었고 유머러스하면서 배우들의 앙상블도 좋은 공연이네요. 소극장 공연이어서 전 더 좋았어요☺️ 예고 연극영화과를 나와 첫 연기를 무대를 통해 경험했던 저로서는 늘 무대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과 애틋함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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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ス: 모두 마음 따뜻한 추석 보내고 계신가요?추석엔 역시 달이죠ㅎ 다행히 어제 이번 추석에 뜬 슈퍼블루문을 봐서 딱 찍어두었었죠.☺️ 사족이지만 전 늘 보는 달이 왜이렇게 봐도 봐도 좋은지 모르겠어요.낮달도 밤에 뜨는 달도~매일봐도 신기한 달 🌕🌗🌖 그러니 슈퍼블루문을 보면서는 더 좋아서 어쩔줄.. 풋 🤭저의 소박한 소원 하나도 빌고 모두의 건강도 빌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