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ミニ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キム・ミニInstagram)「작년에 지젤 캐롤리나 블루 구매하신 분들, 잘 입고 계셨나요?🦊💙 부쩍 추워진 요즘 꺼내입기 좋아 반가워서 회상해 봅니다. 처음 보여드렸을 때부터 다들 환호하며 좋아하셨던 세련된 겨울 분위기의 숄가디건 세트죠. 최고급 폭스 원사와 가볍고 희소가치가 높은 촘촘한 라쿤, 메리노 울을 사용하여 무겁지 않은 착용감에 비해 보온성이 뛰어나요. 컬러감 표현과 보송한 텍스처가 훌륭하고, 시간이 지나도 새 옷처럼 말끔하게 입으실 수 있는 세트죠. 소장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겨울까지 내내 따뜻하고 털날림 🙅🏻‍♀️ 까끌거림🙅🏻‍♀️ 아주 촉촉하게 피부를 감싸주는 고급진 촉감이 아주 환상이에요. 모든 박음선이 곡선으로 이어져 아주 편안하게 툭- 걸쳐지는 핏, 몸이 둥글어보이지 않고 걸을 때마다 살랑살랑 흐르는 움직임 덕분에 모든 체형을 아름답게 감싸줍니다. 특히 이 캐롤리나 블루 컬러는 처음 만들고 너무 충격적이게 예뻤던 그 기억이 지금도 새록새록🤪… 🦊 부드럽고 촉촉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블루, 작년에 놓치셨다면 올해는 꼭 성공하셔서 세상에 하나뿐인 맑고 묘한 겨울 딥블루로 숨어있던 나의 고급미를 극대화 해보세요. 올해 준비한 또다른 뉴 컬러 산토끼 그레이는 내일 이어서 공개됩니다 🔜🐰💗」11月11日 23時18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