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ヘヨ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カン・ヘヨンInstagram)「얘는 원래 피부가 좋았겠지~ 피부 좋은 사람이 뭘 알고 뭔 고민이 있겠어~ 노노.. 진짜 아니요? 아블리에를 만든 첫번째 이유는 여드름 파티중인 제 피부좀 살리고 싶어서 였어요ㅠㅠ 사진 보이시죠.. 📌이게 다 아블리에 루틴이 완성되기 전인 2021년 사진들이에요 아블리에 제품에 대한 진심과 확신을 설명드리고자.. 창피한 원본 사진들을 풀어봅니다용..!! 제 피부 타입은 계절 별로 바뀌는 최악의 타입이고 샵 가서 브러쉬로 메이크업 받으면 세균 때문에 아직도 샵 다녀온 직후 2주 정도는 울그락 불그락 하는 피부예요 건조하면 각질 생기고 리치한 크림 바르면 여드름 바로 올라오고 조금만 자극 줘도 온 얼굴이 뒤집히는 최악 중 최악 보습하겠다고 팩하고 크림 바르고 관리하면 할수록 과영양으로 더 뒤집어지는 피부.. 뭘 할 수가 없었어요!!! 그런 제가 또 뒤집어질까 걱정돼서 피부에 선뜻 시술을 시도 했겠어요🥲 (지금도 또 뒤집어질까 #디바이스 나 피부과 시술 못 해요) 손 안대고 무자극 제품들을 바르는 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었고 그래서 아블리에 전 제품을 아직도 #무자극 으로 만드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마, 코, 볼, 턱 어디 하나 서운하지 않을 정도로 골고루 트러블이 올라왔어요^^ 지금도 샵을 다녀오거나 마스크 착용,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등등으로 가끔 트러블이 올라오기도 하지만 아블리에 루틴으로 진정시켜주면 피부과를 가지 않아도 1주 만에 가라앉아지고 있어요👏🏼 365일 #여드름쟁이 였던 제가 만든 제품들이라 여러분들도 걱정 안 하고! 더 믿고 사용하셔도 좋아요!」7月12日 21時10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