柿本絢菜 (24)のインスタグラム(aa_2.8) - 6月3日 13時05分

Saturday Monring

最近は特にリラックス効果のある香りが好き。最近一番気に入っている @pleuvoir___official のパフューム。

夕立後、爽やかな地の空気が調和し作り出された雨上がりの自然な香り。

パヒューム独特の甘ったるい、頭痛のするような香りが苦手で、香水はいつも必ずすっきりかさわやか、自然な香りが好き。

ヨガの前に少し心落ち着かせるため、ヨガウェアにワンプッシュ。

최근에는 깔끔하고 편안함이 느껴지는 향을 자주 찾는다 .요즈음 제일 손이 많이가는 @pleuvoir___official 의 파퓸 “morning soil”

“저녁 후, 상쾌한 땅의 공기가 조화되어 만들어진 비가 오르는 자연스러운 향기.”

향의 설명, 컨셉부터 마음에 들고 상쾌하고, 자연스러운 향기이라 마음애 든다.

조금 마음 침착하게 하기 위해 요가하기 전에 원푸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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